영 성 의 향 기

나는 하느님을 닮았다

dariaofs 2015. 6. 10. 05:00

    * 나는 하느님을 닮았다 * 우리 각자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고요하게 창조된 작품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숲의 나무들은 모두가 초록빛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초록이라도 각각의 초록의 깊이가 달라서 숲의 전체 모습을 환상적으로 만든다.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우리 각각의 모습이 서로 다르기에 전체적 아름다움이 더할 것이다. - 집념의 인간 야곱(송봉모 신부)중에서 -

'영 성 의 향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본질  (0) 2015.06.16
문이신 예수님께  (0) 2015.06.13
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  (0) 2015.06.04
질투의 죄를 피할 것입니다  (0) 2015.05.25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  (0)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