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 (마르 14,26-34)
![]() |
| ▲ |
겨자씨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습니다.
하지만
땅에 뿌려져 자라나면
어떤 풀보다 더 커집니다.
공중의 새들도 날아와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됩니다.
신비롭습니다.
세상살이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볼 눈이 있는 사람은
그 안에서 작용하는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습니다.
그리스도 신앙인은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보는 이들입니다.
그분께서
함께 계시면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그분을 보는 일입니다.
그분께 귀 기울이는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그분을
얼마나 바라보는지요.
그분께
얼마나 귀를 기울이는지요.
'강 론 말 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사강론]-교황- “매일 여러분의 삶에서 평화의 아르티장이 되기를”(6월6일 토요일) (0) | 2015.06.10 |
|---|---|
| -평화신문- [박재식 신부] 6월 14일 연중 제11주일(마르 4,26-34) (0) | 2015.06.10 |
| -가톨릭신문- [허규 신부] 6월 14일 연중 제11주일(마르코 4,26-34) (0) | 2015.06.10 |
|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아이의 기도 - 연중 제11주일 (0) | 2015.06.10 |
| [미사강론] -교황- "박해 받는 사람들과의 연대 안에서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교황"(6월4일 목요일) (0) | 2015.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