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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먼저 - 박춘식 나는 나 먼저 백로처럼 성호를 긋고 나는 나 먼저 개미에게 겸손을 배우며 나는 나 먼저 흰고래같이 기도하면서 나는 나 먼저 높이 솟아 하늘을 숨 쉬고 싶어라
<출처> 나모 박춘식 미발표 시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을 중심으로 모시는 삶을 보여 주신 분들이 우리 순교자들이시고 성인 성녀들이십니다. 겸손과 기도는, 입으로는 쉽게 말하지만 실천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매일 매일 꾸준히 노력하셔야 할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여기>의 독자님들이 모두 성인 성녀 되시기 원합니다.
나모
박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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