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쁜 영 상 시

걷자 하늘 경계를 넘어

dariaofs 2017. 1. 20. 12:30

걷자 하늘 경계를 넘어 淸香 류봉희 걷자 당당하게 위를 보고 걷자 힘든 삶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아픔의 고통을 느끼면 느껴지는 대로 부끄러움을 버리고 눈물을 닦자 걷자 하늘 보고 당당하게 내딛자 희망의 꿈을 향할땐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꿈을 향한 땀을 닦자 사람 위에 부유한 사람있고 사람 밑에 초라한 삶이 있음을 깨닫는다 씁쓸하고 쓰린 아픔의 눈물 그래도 닦아내야 한다 걷자 하늘 경계를 넘어 꿈을 향해 걷자 지금 창밖에 맑은 햇살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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