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
가. 가까운 준비(기도 전날, 혹은 몇 시간 전)
- 전날 묵상 주제를 정하고, 이번 주간에 무엇을 고찰할 것인가를 명확히 정해 둔다.
- 깊은 정신 수련을 하고, 묵상 주제를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든다.
- 아침에 일어나서 자유로운 첫째 시간에 묵상 기도를 한다.
나. 더 가까운 준비(기도 15분 전)
- 어디서든지 우리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앞에 나아간다.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하느님 앞에서 경배하고 진심으로 통회의 기도를 바친다.
-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묵상을 잘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성령을 청한다.
2. 방법
가. 경배: 우리 눈앞에 계신 예수
- 묵상할 주제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혹은 성인의 말씀이나 행동에 비추어 고찰한다.
- 경배, 경탄, 찬미, 감사, 사랑, 기쁨, 동감, 수난의 감정을 느낀다.
나. 통공: 우리 마음 안에 계신 예수
- 지금 고찰한 덕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확신한다.
- 자기반성을 통하여 과거의 잘못을 통회하고 미래의 것들을 간구한다.
- 묵상한 덕행을 구한다(이로써 하느님의 덕행에 참여하기 시작함). 성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필요한 은혜를 청원한다.
다. 협력: 우리 손안에 계신 예수
- 구체적인 현재를 위해 효과적이고 겸손된 결심을 한다.
- 결심을 재확인한다.
3. 마침 기도
- 묵상 중에 허락하신 무한한 은혜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 묵상 중에 범한 과실과 태만에 대하여 하느님께 용서를 청한다.
- 하루 동안 묵상한 것을 기억하고 결심을 확고히 하는 영적 꽃다발을 드린다.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바치고 동정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한다.
유영근 야고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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