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음이 생명을 품고 있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죽음만이
사랑으로 가득 찬 죽음만이
생명을 품은 죽음입니다.
다시 살아날 죽음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24)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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