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십자가 아래 백인대장처럼
그분을 고백할 마지막 기회가 남았습니다.
예수님을 마주 보고 서 있던 백인대장이
그분께서 그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하고 말하였다.(마르 15,39)
임의준 신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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