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루카 24,44)
착한 사람과 악인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악인의 거짓말이 착한 사람의 뺨을 칩니다.
참아 보려 하지만,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다시 일어서 화해의 손을 내밀면,
악인은 배신이라는 주먹을 날립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
늘 지고, 지고, 또 집니다.
하지만, 악인이 승자는 아닙니다.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을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평화신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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