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론 말 씀

[정미연 화가의 그림으로 읽는 복음] 삼위일체 대축일

dariaofs 2015. 5. 27. 20:5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마태 28,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하십니다.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이 말씀을 따라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한 분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 아들이신 하느님 영이신 하느님

한 분이신 하느님의 세 위격이 나누는 사랑의 친교….

우리 삶의 근원이며 우리 삶의 길이며 우리 삶의 목적입니다. 


우리 위에 계시는 하느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