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톨 릭 이 야 기

[묵상시와 그림] <10> 나뭇잎 하나

dariaofs 2015. 7. 4. 04:30



인생이란

나무에 매달려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에 불과한 것을



그러나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그 나뭇잎 하나도

소중하게 키우고 있나니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러므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요한 11,5)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