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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무에 매달려 흔들리는
나뭇잎 하나에 불과한 것을
그러나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그 나뭇잎 하나도
소중하게 키우고 있나니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그러므로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요한 11,5)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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