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톨 릭 이 야 기

[묵상시와 그림] (11) 세계 최고의 갑부 록펠러 이야기

dariaofs 2015. 7. 30. 04:30

미국의 실업가 록펠러는 33세 때

100만 불의 순이익을 내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43세 때는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를 가졌습니다.

53세 때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는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알로 피셔’라는 희귀병이 있었습니다.

그 병은 돈으로도 어떤 힘으로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록펠러는 의사로부터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1년밖에 살 수가 없습니다.”

록펠러는 너무나 괴로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록펠러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발 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을 믿으며 하느님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그때 록펠러는 하느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희 모든 것을 다 바쳐 남을 위해 일해라.”

그때부터 록펠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료사업을 위해 자기의 모든 재산을 쏟았습니다.

그는 욕심도 없어지고 부자에 대한 욕망도 없어졌습니다.

오직 봉사하며 사는 것이 그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록펠러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55세를 넘기기가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을 벗어나

98세까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글과 그림= 김용해(요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