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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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옵니다.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느님의 빵입니다.
그 빵은
현실의 고통을
아픔과 슬픔을 없애 주기보다는
극복하게 해줍니다.
그 빵은
받아먹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낡은 생활 방식을 청산하고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 빵이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받아 모시는 이들이 흥겹게 춤을 춥니다.
영적 힘과 활력을 주는
참 생명의 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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