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10) 신의 옷자락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10) 신의 옷자락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 어리석은 자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20대가 저물어갈 무렵, 나는 영국의 프랜시스 톰슨(1859~1907)의 시에 홀딱 매료된 적이 있다. 마약중독자.. 가 톨 릭 상 식 2013.09.14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9) 돌베개에서 만난 하느님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9) 돌베개에서 만난 하느님 극한 상황일 때 주님은 더욱 우리와 함께하신다 ■ 내가 몰랐구나! 내가 성경에서 가장 즐겨 읽는 구절 가운데 하나가 야곱이 형 에사우의 장자권을 노리다가 미움을 사고 쫓겨나는 대목이다... 가 톨 릭 상 식 2013.09.13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8) 전능하신 아빠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8) 전능하신 아빠 하느님은 우리의 최대 자산이며 최고의 인맥 ■ 아빠 불러도 돼요? 최근 <희망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평화방송 TV특강 녹화를 뜨고 있다. 기왕이면 젊은이들을 향한 강의였으면 좋겠다는 PD의 제안.. 가 톨 릭 상 식 2013.09.12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7) 믿음이 성장하려면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7) 믿음이 성장하려면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복음서에 믿음의 모범이 즐비해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들어보길 ■ 신부는 신자들에게서 믿음을 배운다 작년 하반기쯤 삼성산 성지에서 특강을.. 가 톨 릭 상 식 2013.09.11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6) 나는 믿나이다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6) 나는 믿나이다 “하느님을 믿기에 우린 힘을 얻고 승리합니다” 다윗 이야기에 영감 얻어 ‘뻥치기 영성’ 계발 전폭적인 의탁 담은 고백 지금 우리에게 필요 ■ 믿지 않는 이의 기도 요즈음 “도대체 희망이 없다”.. 가 톨 릭 상 식 2013.09.10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 사도들의 상징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 사도들의 상징(Symbolum Apostolorum) 사도신경에 보이지 않는 무한한 가치 담겨 있어 사도신경은 전 서방교회에서 세례 의식과 주일미사 때마다 신경 외우며 신앙을 고백 ■ 그리스도교 보물 2호 한 스승이 제자에게 수석 .. 가 톨 릭 상 식 2013.09.09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 ‘신앙 대물림의 지혜’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 ‘신앙 대물림의 지혜’ “믿음은 문자가 아닌 ‘삶’으로 전파되는 것” 신앙 고백 한 단어 한 단어 마음에 새겨야 사도신경은 부모가 자녀에게 직접 가르치길 ■ 한 자매의 일격 15년 전 쯤, 내가 강화에서 본당 신.. 가 톨 릭 상 식 2013.09.08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3) 새로운 열정, 새로운 방법, 새로운 표현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3) 새로운 열정, 새로운 방법, 새로운 표현 새 복음화, 강론·선교 등에 적용돼야 할 시대적 요청 새로운 복음화는 동일한 복음화 개념 포함하지만 급변하는 상황과 조건에 부합하는 새로움을 강조 ■ 약장수 같은 신부? .. 가 톨 릭 상 식 2013.09.07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2) ‘비밀의 숫자 1011’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2) ‘비밀의 숫자 1011’ 제2차 바티칸공의회, 교회사에 기념비적 사건 모국어 미사전례·교회의 현실참여 등 제시 교회일치적 상생, 우리의 발전적 미래 토대 ■ 왜요? 2011년 안식년을 보내고 있을 무렵, 여의도 순복음교.. 가 톨 릭 상 식 2013.09.06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1) 초대합니다 가톨릭신문 발행일 : 2013-01-01 [제2826호, 19면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1) 초대합니다 제대로 배우면 ‘신나고 힘나는’ 은총의 신앙 신앙 위기 반영하는 역설적인 ‘신앙의 해’ 선포 부담감 버리고 구원의 선물로 신앙 받아들여야 ■ 안 믿으면 .. 가 톨 릭 상 식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