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추억 / 류 경 희
꺼낼 볼 수 있는
추억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담아 둘 수 있는
추억이 많은
사람은 멋진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추억
다시 한 번
만들고 싶은 추억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예 쁜 영 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다리를 건너서 (0) | 2013.02.19 |
---|---|
잉태(孕胎)하는 봄 (0) | 2013.02.18 |
중년의 그리움 (0) | 2013.02.18 |
침묵 속에서 (0) | 2013.02.18 |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0) | 201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