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프란치스코 )
사도가 말합니다 :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1고린 12,3).
또한 :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로마 3,12).
따라서 누구든지 자기 형제 안에서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을 보고 그 형제를 질투하면,
모든 선을 말씀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지극히 높으신 분 자신을 질투하는 것이기에(마태 20,15)
하느님을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인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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