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론 말 씀 347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마태 10,17-22) <순교 정신으로> 백여 년 전에 천호동(지금의 천호성지)에서 살던 신자들이 되재성당의 주일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토요일 저녁에 집을 출발해서 주일 아침까지 밤새도록 산길을 걸어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미사가 끝나면 그 신자들은 다시 하루 종일 걸어서 집으..

강 론 말 씀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