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착함

바다는 늘 넓고 푸르고 아름답다. 그러나 보는 이의 마음은 그 날 그 시간에 따라서 다르다...20131003

소금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 . .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진 찍기가 좀 그랬다. 미리 허락을 받기는 했지만 . . . 20131003

1년 만의 새벽출사에 새로운 마음을 갖는다. 모두가 잠들은 새벽은 늘 고요하고 아름답다... 20131003

금요일 10시 미사 후에 잠깐 엑스포를 돌아보았다 . . . 20130927

20130922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를 드리고 동생 둘과 갑자기 여행을 하였다. 20130919-20

추석 전 날 대청 댐을 돌아서 속리산에 다녀왔다. 다른이들이 바쁠 때에 나는 한가로운 시간을 갖는다. 갑자기 드라이브겸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20130918

작년 10월에 사고난 후에 처음으로 늦은 오후 3시 30분에 고운님들을 만났다. 날씨도 많이 흐렸지만 가까운 세종호수공원에서 몇 컷 담고 야외 저녁을 먹으면서 친선을 도모하며 야경도 담았다. ~ 20130907

사목회원들과 독산해변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하고 회리산 휴양림을 들려서 왔다. 많이 흐린날이었는데 오후에는 조금 좋아졌다. 20130622

10시 미사 후에 마음이 우울하여 친구와 대청댐 근처에서 점심 먹고 차에서 내려 경치를 보며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 저 푸른 물에 아픈 마음 모두 흘려보내고 새로운 마음을 갖고 돌아왔다...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