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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분이 일으키신
표징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따르는 군중이
장정만 오천 명에 이릅니다.
밥때가 됐습니다.
이 많은 군중을 어떻게 먹일까.
제자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있는 것이라곤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
그분은
걱정 대신에
먼저 감사를 드리십니다.
그런 다음
빵을 떼어 나누고
물고기를 떼어 나누니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찹니다.
감사
그분이 보여주신
이 시대를 위한 표징입니다.
감사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감사는
변하게 합니다.
좋게 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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