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이야기] (16) 아버지이신 하느님 : 사랑의 하느님 하느님 사랑은 용서와 희생 작성자 : 조규만 주교 2009년 6월 29일 베드로 사도 축일을 기해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세 번째 회칙 「진리 안의 사랑」을 발표했다. 교황은 이 회칙에서 "사랑은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로 하느님의 약속이며 우리의 희망"이라는 놀라운 말씀을 ..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22
[하느님 이야기] (15) 아버지이신 하느님; 아빠, 아버지 작성자 : 조규만 주교 모든 인간들의 아버지 하느님 구약성경에서 복합적 요소를 지닌 신의 면모가 야훼 표상 안에 수용된 것과 같이 신약성경에서 단일적 성격을 띤 하느님 면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어느 때는 하느님 심판에 대해, 또 어느 때는 하느님 자비에 대해 언급한다. ..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20
[하느님 이야기] (14)창조의 하느님: 그리스도교 창조론과 환경보호운동 작성자 : 조규만 주교 인간, 환경 보전의 책임 지녀 환경은 우리 시대 큰 화두다. 인간에게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했던 과학과 기술은 편리함만큼이나 재해와 두려움을 가져다주고 있다. 인간 이기심이 인류 파멸이라는 불행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사..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18
[하느님 이야기] (13)창조의 하느님: 탈신화 작업 하느님에게서 모든 것 시작 이번 호에서는 '성경에 나타나는 창조 이야기'를 통해 창조주 하느님을 알아보겠다. 구약에서 창조에 관한 기록은 창세기 1-2장을 비롯해 이사야서 40-55장, 시편 8, 19, 24, 44, 74-75, 90, 95, 104, 136, 148-150장, 잠언 8,22-31, 전도 3,18-22, 욥기 30-40, 2마카 7,28 등에서 찾을 ..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15
[하느님 이야기] (12) 창조의 하느님 : 우주의 하느님 작성자 : 조규만 주교 종교와 과학은 상호 협력 관계 환경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교 창조론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 편리를 위해 만든 화학제품은 생태계 파괴를 가져왔고, 과학기술은 치유 목적이라는 미명으로 인간 복제를 시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간..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12
[하느님 이야기] (11) 예언자들의 하느님 작성자 : 조규만 주교 끊임없이 사랑 고백하는 하느님 예언자들이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점쟁이나 미래를 미리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하느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들이다. 예언자(Prophetes)는 하느님 대변인이다. 성경에서 하느님 체험을 전하는 예언자들을 시대별로 찾..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10
[하느님 이야기] (10) 다윗이 체험한 하느님 작성자 : 조규만 주교 하느님께 대한 다윗의 믿음 판관시대가 끝나고 사울이 왕이 되면서 이스라엘에 왕정시대가 시작됐다. 사울에 이어 왕이 된 다윗은 왕정시대 토대를 갖추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 학장을 지낸 이탈리아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은 ..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06
[하느님 이야기] (9) 판관기의 하느님 작성자 : 조규만 주교 용서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여호수아가 죽고난 뒤 사무엘이 사울을 임금(왕)으로 세우기까지 판관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시기가 판관기다. 이민족과 계속 투쟁하는 시기로, 겉으로 보기엔 전쟁사지만 그 속에는 종교적 갈등이 내재돼 있다. 판관기는 일정한..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9.03
[하느님 이야기] (8)여호수아의 하느님 작성자 : 조규만 주교 약속의 하느님, 구원의 하느님 자기 자리를 물려주고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일, 후계자를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세는 후계자를 잘 선정했던 것 같다. 자신이 못다한 일을 후계자 여호수아가 이뤄냈기 때문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8.31
[하느님 이야기] (7) 모세의 하느님 2 작성자 : 조규만 주교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하느님이 모세에게 스스로 밝힌 당신의 이름, '야훼'가 의미하는 바가 몇 가지 더 있다. '나는 있는 나다'라는 하느님 이름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탈출 3,12)는 말씀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하느님은 곧 '이스라엘 백.. 가 톨 릭 이 야 기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