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토.일. 미소 짓자 월.화.수.목.금.토.일. 미소 짓자/채린 월: 월계수관 쓰고 시상식에 서 있는 자신을 생각하며 미소 짓자 화: 화려한 별빛 속 모닥불 피워놓고 소곤대던 때,생각하며 미소 짓자 수: 수제비 먹으면서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떠올리며 미소 짓자 목: 목숨처럼 생각했던 첫사랑을 생각하며 미소 .. 예 쁜 영 상 시 2014.04.12
아침을 여는 한잔의 커피 아침을 여는 한잔의 커피 ...오향 이미혜 봄꽃이 활짝 폈다가 시샘하는 소슬바람에 움츠려 새싹도 고개를 숙인 아침 작은 창가에서 보이는 분홍 연산홍의 자태도 얄미운 추위에 오늘은 옷을 입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진한 원두향이 사무실 구석구석을 포근히 적시면 투박한 머그잔에 담.. 예 쁜 영 상 시 2014.04.07
한 방울의 그리움 한 방울의 그리움/이 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부터 내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 예 쁜 영 상 시 2014.04.07
참 좋은 빗소리 참 좋은 빗소리 / 안경애 밤새 내린 빗방울 작은 풀꽃에 스며들고 귀 열던 꽃은 촉촉한 기분에 취해 얼굴빛 곱게 화장하고 나무는 좋아서 잎을 흔들며 빗소리에 맞춰 춤추네 간밤, 내 뜰에도 그리움 한 뭉텅이 빗방울로 떨어졌나 봐 마음 정원에서 도란도란 웃음 짓던 선명한 추억 예쁘게 .. 예 쁜 영 상 시 2014.04.05
작은 행복 작은 행복 / 글사랑. 신성훈 저녁이면 돌아갈 집과 가족이 있다는 것 몸아프면 눈시울을 붉힐 만큼 따뜻한 배려의 사랑이 있다는 것 힘이들면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배고프면 적은 반찬이라도 정성으로 차려주는 밥상이 있다는 것 외로우면 함께 나누어 부를 노래가 .. 예 쁜 영 상 시 2014.04.02
말이 곧 인품입니다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 말은 많아도 들을 말이 없다면 말은 해서 무엇하리 들을 말이라도 다 뱉을 말이라면 생각은 두었다 어디에 쓰리 향기 고운 말은 꽃을 피우고 가시 돋친 말은 상처를 입히니 말은 하되 생각을 먼저 하고 말은 듣되 새겨서 들음이라 하기 쉬운 말이라도 하고 나면.. 예 쁜 영 상 시 2014.03.21
변함없는 사랑으로 변함없는 사랑으로...오향 이미혜 생애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간직하고 싶다. 고운 미소 띄고 행복한 가슴속에 차곡 차곡 쌓아 놓고 싶다. 영원토록 변함 없는 기쁜 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싶다. 내 마음 닿는 그곳에 항상 존재하는 당신이기에 늘 사랑을 고백하며 살고 싶다. 예 쁜 영 상 시 2014.03.13
차 한잔 할래요 차 한잔 할래요 / 윤향 이신옥 찬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에 차 한잔 같이하고 싶어 문득 떠올리는 얼굴 마음 한쪽이 외롭고 허전할 때 불현듯 연락해도 넉넉한 마음으로 안아주기에 향긋한 미소를 날리며 마주 보며 차 한잔 건네면 같이 마셔줄래요 붉은 빛깔이 은은하게 퍼지는 홍차도 좋.. 예 쁜 영 상 시 2014.03.10
섬진강 봄편지 섬진강 봄편지 / 예향 박소정 오백리 매화마을 다압면 구불구불 길따라 고결한 봄꽃들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몽상적인 에덴 꽃동산 같은 산자락 안개는 상상을 불러오는 매력을 지닌 매화마을입니다 섬진강 모래 맨발로 걷고싶은 반짝이는 은빛유혹 매화마을 꽃소식 생생히 담아 .. 예 쁜 영 상 시 2014.03.08
사랑하는 이유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예 쁜 영 상 시 2014.03.07